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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꿈 해몽 7가지 의미 총정리

사진 꿈 해몽 7가지 의미 총정리

신문기자가 사진을 찍어가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법관은 실제 법관을 의미하거나 심사기관, 언론인, 양심, 판정 등과 관련된 동일시 혹은 상징이다. 신문기자가 자신의 사진을 찍어가는 꿈은 현재 어떤 숨겨진 약점이나 비밀이 알려질까 두려워하고 있는 심리의 반영이다. 최악의 경우 우연한 일이 빌미가 되어 협박을 받거나 구속, 억류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혼자서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꾸게 되는 심리몽에 불과하다. 먼저 마음을 안정시키고, 문제가 있을 경우 가능하면 의논할 수 있는 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받는 꿈

꿈 속에서의 병원이란 불안전한 상태를 의미하며, 각 진료 과목은 사무 계통이나 부서 등을 상징한다. 또한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어떤 일에 대한 평가, 검토, 심사를 받게 되거나 보완, 수정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받는 꿈은 어떤 일이나 사실, 진실이 백일 하에 뚜렷하게 드러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검사, 발표, 현상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경사진 길에 얼음이 얼어 있어 몹시 미끄러워 보이는 꿈

얼음이 등장하는 꿈은 대개 흉조이다. 특히 얼음과 눈이 섞여 온 사방을 뒤덮고 있으면 위험한 상황에 빠지거나 곤란을 겪을 암시이다. 경사진 길에 얼음이 얼어 있어 몹시 미끄러워 보이는 꿈은 놀이시설을 타는 것처럼 좀더 자극적이고 흥미 있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자신의 심리가 반영된 꿈이다. 일상생활이 무료한 나머지 불안한 생활에 휘말리고 싶다는 생각은 위험천만이다.

영안실에서 제단 위에 놓여진 사진을 본 꿈

상징몽의 경우 장례식에 얽힌 꿈은 대부분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길몽이다. 꿈을 꾼 사람의 생활이나 마음 속에 막혀 있던 뭔가가 청산되는 것이 장례식이라는 상징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지몽의 경우에는 죽음을 의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안실에서 제단 위에 놓여진 사진을 본 꿈은 사진 속의 인물과 관계를 청산하길 소망하는 꿈이다. 즉 그 인물에 대한 거부감, 증오, 꺼림칙함을 나타낸다. 하지만 예지몽이라면 사진 속 인물이 실제로 죽음을 맞이할 암시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사진을 보는데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자식인 꿈

자신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나 사진은 모두 자아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초상화는 그 사람의 분신을 나타낸다. 그 사진이나 초상화가 어떻게 취급되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꿈에서 본 초상화가 장례식장에 놓여 있다면 죽음의 위험을 암시한다고 본다. 꿈에서 사진을 보는데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자식인 경우 그 자녀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이다. 부모로서 세심한 주의를 가져야 한다.

자신의 사진이나 초상화를 보는 꿈

자신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나 사진은 모두 자아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초상화는 그 사람의 분신을 나타낸다. 그 사진이나 초상화가 어떻게 취급되느냐에 따라서의미가 달라진다. 가령 꿈에서 본 초상화가 장례식장에 놓여 있다면 죽음의 위험을 암시한다고 본다. 꿈 속에서 자신의 초상화나 사진을 보았다면 이 꿈은 그동안 골치를 앓던 걱정거리가 해결될 징조이다.

자신의 사진이나 초상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꿈

자신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나 사진은 모두 자아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사진이나 초상화는 그 사람의 분신을 나타낸다. 그 사진이나 초상화가 어떻게 취급되느냐에 따라서의미가 달라진다. 가령 꿈에서 본 초상화가 장례식장에 놓여 있다면 죽음의 위험을 암시한다고 본다. 꿈에서 초상화나 사진 속의 자신이 몹시 뚱뚱하다거나 말라 있는 경우 혹은 이상한 옷을 입고 있거나 표정이 이상하다면 재난을 겪게 될 징조나 질환의 경고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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