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자나 언론인이 된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기자나 언론인이 되는 꿈은 자신이 기자나 언론인이 되는 것이 평소의 소원이었다면 단지 소망몽에 불과하겠지만 대체로 자신의 내면에 못다한 이야기가 있음을 의미한다. 즉 겉으로 드러나는 자기 주장이나 입장과는 다른 자기 주장이 있는 것이다. 기자나 언론인은 사회의 숨은 면을 드러내고 여론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그런 직업군의 사람이 되었음은 자기이야기나 주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싶은 내면심리의 표현이라고 봐야한다.
신문기자가 사진을 찍어가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법관은 실제 법관을 의미하거나 심사기관, 언론인, 양심, 판정 등과 관련된 동일시 혹은 상징이다. 신문기자가 자신의 사진을 찍어가는 꿈은 현재 어떤 숨겨진 약점이나 비밀이 알려질까 두려워하고 있는 심리의 반영이다. 최악의 경우 우연한 일이 빌미가 되어 협박을 받거나 구속, 억류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혼자서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꾸게 되는 심리몽에 불과하다. 먼저 마음을 안정시키고, 문제가 있을 경우 가능하면 의논할 수 있는 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알던 사람이 기자로 나타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평소에 알던 사람이 기자로 나타나는 꿈은 현재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편안하지 못하고 경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겉으로는 별 이상이 없어보이지만 내면으로는 믿지 못하고 있거나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니 경계하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단지 당신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어떤 부분을 그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지나치게 알고 싶어할 경우에 꾸는 꿈일 수도 있다.
변호사와 싸우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법관은 실제의 법관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하나의 자아, 목사, 재판관, 심판원, 심사관, 경찰, 신문기자 등의 동일시, 혹은 심사기관, 양심, 판정 등을 뜻하기도 한다. 변호사와 싸우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실제로 생각지도 않은 시비거리나 사건에 휘말려 손해를 입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다. 변호사는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인물인데 그와 싸우는 것은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되어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일을 처리할 때 지나치게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주위의 의견도 주의해서 듣고 참고한다면 생각보다 손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변호사와 어떤 일을 의논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법관은 실제의 법관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하나의 자아, 목사, 재판관, 심판원, 심사관, 경찰, 신문기자 등의 동일시, 혹은 심사기관, 양심, 판정 등을 뜻하기도 한다. 변호사와 어떤 일을 의논하는 꿈은 계약이나 거래상에 어떤 문제가 생길 전망이니 문서 처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의 꿈이다. 사실 변호사와 만날 일이 안생기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가 없지만 일이 진행중인 과정이라면 다시 한번 문제가 생길 소지는 없는 지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더 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조금이라도 방심해서는 안될 시점이라고 하겠다.
변호사에게 울면서 사정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법관은 실제의 법관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하나의 자아, 목사, 재판관, 심판원, 심사관, 경찰, 신문기자 등의 동일시, 혹은 심사기관, 양심, 판정 등을 뜻하기도 한다. 변호사에게 울면서 사정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자신을 도와 줄 사람을 만나 어려운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암시한다. 특히 울면서 사정했다는 것은 문제를 충분하게 설명한 것이므로 해결도 쉬워진다. 오래 고민하던 일이 이제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고 도와줄 사람도 나타나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변호사와 법정으로 같이 가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법관은 실제의 법관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하나의 자아, 목사, 재판관, 심판원, 심사관, 경찰, 신문기자 등의 동일시, 혹은 심사기관, 양심, 판정 등을 뜻하기도 한다. 변호사와 법정으로 같이 가는 꿈은 동업자나 도와 줄 사람을 만나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줄 사람도 나타나고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정당한 절차를 밟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많다. 아니면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시원하게 따져봤으면 하는 생각이 반영된 꿈일 수도 있다.
법관에게 절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법관은 실제의 법관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하나의 자아, 목사, 재판관, 심판원, 심사관, 경찰, 신문기자 등의 동일시, 혹은 심사기관, 양심, 판정 등을 뜻하기도 한다. 법관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관청이나 심사기관 같은 곳, 각종 입찰이나 공모전에 응모하는 등의 활동이 있겠고 결과는 좋을 것임을 암시한다. 그렇지만 법관이 맞절을 한다면 결과가 좋지 않다. 서류 심사가 거부되거나 보류되는 등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기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기자에게 자신의 신분증을 제시하였다면 이는 조만간 사람들에게 자신을 홍보할 일이 생길 것임을 암시하는 꿈으로 풀이된다. 사업상의 목적이나 개인적인 이유 등으로 자신을 알려야 하는 일이 있어 이에 대한 기대나 조바심이 꿈에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기자와 인터뷰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현재 누군가에게 대외 활동 상황이나 업무 결과에 대해 평가를 받을 일이 있어 이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이 꿈으로 표출된 것일 수도 있고, 실제로 인터뷰를 할 일이 생길 것임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기자가 자신의 집을 탐방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기자나 언론 관계자 등이 자신의 집을 탐방하였다면 이는 누군가 자신의 신상 문제에 대해 꼼꼼히 캐묻거나 취재를 할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또는 대외적으로 자신이 알려지게 되어 주변의 이목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많은 기자로부터 인터뷰에 응해 달라고 부탁 받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수많은 기자들이 자신에게 다가와 인터뷰에 응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면 이는 실제로 군중이 많이 모인 곳에서 자신이 새로운 자료를 발표할 일이 생기거나 많은 이들과 모여 어떤 사안에 대해 중대한 회의를 갖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신문 일면에 취재 기자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기자는 실제의 기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탐정이나 상담원, 형사의 동일시, 혹은 협력 관계 등을 뜻하기도 한다. 신문 일면에 취재 기자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을 꾸었다면 이는 면식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긴급 정보와 소식을 듣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풀이된다. 혹은 그동안 소식이 끊겼거나 멀리 있어 오래도록 만나지 못했던 이와 상봉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검사가 논고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법관은 실제의 법관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하나의 자아, 목사, 재판관, 심판원, 심사관, 경찰, 신문기자 등의 동일시, 혹은 심사기관, 양심, 판정 등을 뜻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검사가 논고하는 것을 보았다면 이는 현실에서 자신이 어떤 일의 주책임자가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또는 자신의 작업이나 창작품이 여러 사람들의 호평을 받게 될 징조로 풀이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