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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범인에게 총을 쏘아 맞히는 꿈
문제 해결사로서의 경찰이 문제의 원흉을 암시하는 범인을 저격했으니 모든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겠다. 고민하던 문제가 한순간에 풀린다. 당신 자신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었거나, 가족 혹은 가까운 사람과 관련된 일로 상당기간 골치를 썩이던 문제가 있었다면 의외로 간단하게 일이 풀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나타나 도움을 주거나 잊어버렸던 돈이 들어올 수도 있다.
군인이었는데 무기나 군모를 잃어버린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군인, 병사는 실제 인물을 의미하기도 하고 경찰, 학생, 승려, 직공 등의 사회 집단 또는 그 일원의 동일시로 풀이되기도 한다. 또는 법규, 시책, 선전문, 책자 기타의 일거리를 상징하기도 한다. 군인에게 있어 군모나 무기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따라서 직장을 잃게 되거나 사업을 하는 경우 동업자와 갈라설 수 있으며, 재정후원자를 잃는 등의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에 대한 준비상태가 미비하거나 자신의 힘에 버거운 일거리를 맡아서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같은 불안감의 표현일 수도 있다. 적과 대치하는 군인의 마음으로 여유 있으되 빈틈없이 준비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상당해 쓰러져 있는 군인을 보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군인, 병사는 실제 인물을 의미하기도 하고 경찰, 학생, 승려, 직공 등의 사회 집단 또는 그 일원의 동일시로 풀이되기도 한다. 또는 법규, 시책, 선전문, 책자 기타의 일거리를 상징하기도 한다. 군인이란 일반적으로 당신이 추구하는 목표나 희망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부당당한 군인을 본 것은 목표 추구 과정에서 무언가 걸림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혹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 몹시 지쳐 있으니 쉬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다.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는 건강을 잃게 되고 일도 망칠 수 있으니 가던 길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 할 때이다.
군인이 되어 총을 쏘는데 쏘는 것마다 명중하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군인, 병사는 실제 인물을 의미하기도 하고 경찰, 학생, 승려, 직공 등의 사회 집단 또는 그 일원의 동일시로 풀이되기도 한다. 또는 법규, 시책, 선전문, 책자 기타의 일거리를 상징하기도 한다. 조준하는 것마다 명중이니 계획하는 일이 생각대로 척척 맞아 떨어진다. 방해자나 장애물은 마치 저절로 사라지는 것처럼 쉽게 없어지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 어떤 계획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하고 알려야 할 시기이다. 사소한 일이든, 큰 사업이든 생각하는 일마다 기분좋게 잘 풀려나갈 것이다. 시험운, 승진운도 매우 좋은 꿈이며, 생각지도 못했던 재물이 들어올 수도 있겠다.
자신이 군복에다 완전무장을 하고 있는 꿈
꿈 속에 등장하는 군인, 병사는 실제 인물을 의미하기도 하고 경찰, 학생, 승려, 직공 등의 사회 집단 또는 그 일원의 동일시로 풀이되기도 한다. 또는 법규, 시책, 선전문, 책자 기타의 일거리를 상징하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할 준비가 완전하게 갖추어졌음을 의미한다. 즉, 입학, 취직 등 각종 시험이나 새로운 일을 구상하고 있다면 이제는 준비가 잘 되어 있으니 직접 행동으로 나갈 때임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그 일은 당신의 노력과 준비로 좋은 결과가 예상되는 일이며 누구의 도움이나 행운이 굴러들어와서 되는 일은 아니다. 혹은 당신이 속해 있는 집단에 우두머리가 될 가능성도 높다.
대통령이나 총리의 장례식을 보는 꿈
대통령은 실제의 대통령이나 지도자, 실권자, 명예, 권리, 아버지, 남편, 정부기관 등 존경의 대상을 상징한다. 또한 장관이나 국회의원은 실제 인물, 절대권위자. 책임자. 자아. 목사, 심판관, 대변인 등을 상징한다. 꿈 속에서 대통령이나 총리의 장례식을 보았다면 이는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크게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허벅다리에 총알이 박히는 꿈
다리나 발은 신체를 가장 안전하게 버티도록 해주는 중요한 부분으로 걷거나 뛰거나 몸을 움직이게 하는 신체 부위이다. 그러므로 다리나 발은 아랫사람, 부하, 세력, 자신이 의지하는 사람, 일가 친척, 조카, 업적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허벅다리 즉 허벅지에 총알이 날아와서 박히는 꿈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미혼자는 상대방과 결혼할 것을 암시한 꿈이며, 기혼자는 임신할 것을 암시한 꿈이다. 남자가 이 꿈을 꾼다면 웃사람이나 권력자를 따라야 할 것이고, 학생이 꾸었다면 입학 시험등에 합격하는 꿈이기도 하다.
상대방의 권총을 빼앗는 꿈
훔치거나 빼앗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욕구 충족, 목적 달성, 강탈, 소유 등을 상징하며, 훔쳐가거나 빼앗기는 것은 주로 신분, 직업, 재물, 권리 등의 상실을 의미한다. 상대방의 권총을 빼앗는 꿈은 현실에서는 상대방의 권리나 재물, 지위 등을 이양받거나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나 모임 등의 리더가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또는 어떤 일의 주도권을 남에게서 빼앗게 될 징조이다.
권총이나 기관총 등의 총기류에 관련된 꿈
무기는 적을 물리치는 도구이지만 꿈에서의 상징 의미로는 여성을 정복하는 힘이나 남근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결투를 벌이거나 무기를 갖는 꿈은 어떤 여성과의 결혼을 예고하며 그 여자는 꿈을 꾼 사람이 갖고 있던 무기나 싸웠던 상대와 아주 비슷한 성격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총기류에 관련된 꿈은 자신의 적이 있다는 암시이다. 싸움과 말다툼, 대립에 주의해야 한다. 여성이 이런 꿈을 꿨다면 성적인 의미를 갖는 경우가 많다.
전쟁에서 자신이 총을 들고 용감하게 싸우는 꿈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전쟁의 관한 꿈을 꿨다면 아마 잠이 깬 후에 한참 동안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그러나 꿈 속의 전쟁을 현실로 뒤집어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 직장이 전쟁터이고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로 볼 수 있다. 전쟁이 나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서 그만큼의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처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꿈 속에서 자신이 총을 들고 나서서 용감하게 싸웠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